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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비젼, 3D머신비젼의 국산화로 세계 시장이 주목

가트비젼, 3D 머신비전의 국산화로 세계 시장이 주목


최적의 생산 프로세스를 위해서는 제조 현장에서의 결함 인지를 비롯한 실시간 피드백이 요구되고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머신비전은 현대 제조업에서 그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연평균 두 자릿수 매출 상승, 선행 개발이 주효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머신비전과 FA(Factory Automation) 분야 컨설팅에서부터 디바이스 개발과 공급, 시스템 운영에 이르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가트비젼이 3D 머신비전에 대한 ‘안정성’과 ‘국산화’라는 화두를 던졌다.

이상훈 대표는 “3D 이미지를 통한 측정 시스템, 다시 말하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다”며, “일반적으로 사람이 작업하기 힘든 현장에 머신비전이 활용되고 있는 만큼 안정성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요구되고 있어, 이런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고, 향후에도 연구개발을 계속해서 전개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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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가트비젼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사진=가트비젼]

업계에서는 최근 3D 머신비전 도입률이 높지만 외산 제품이 그대로 들어오거나 일정부분 응용돼 론칭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때문에 국산화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다만 기술개발에 따른 시간과 비용 등 경제성 논리로 실제 국산화 노력에 참여하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한 형편이다.

가트비젼이 제시하는 3D 이미지를 통한 측정 시스템은 사람의 눈과 똑같이 2개의 고정식 카메라와 대상의 상하좌우 모든 면에 뿌려지는 레이저를 통해 3차원의 이미지를 완성한다. 이상훈 대표는 “실제 카메라가 이동식이거나 측정 대상이 구동된다면 이동식에 비해 비용이 추가된다”면서, “운용간 또는 유지보수간 편리하면서 앞서 밝힌 대로 더욱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방식에 주목하게 됐고, 그래서 제품 콘셉트를 고정형을 선택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주목하는 가트비젼의 머신비전


2013년 설립해 머신비전 통합솔루션이라는 한 길을 걷고 있는 가트비젼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자동차 부문과 디스플레이 산업군에서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현재 가트비젼의 제품을 사용중인 파트너로는 자동차 분야는 미국의 T사와 자동차 부품업체인 A사 및 국내 완성차 기업과, 전자 및 디스플레이 분야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및 OLED 장비업체 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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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비젼 이상훈 대표는 현재의 성과를 넘어 더욱 안정적인 머신비전 시스템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상훈 대표는 “실제 매출은 자동차 분야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골고루 상승하고 있고 비율도 비슷하다”면서, “창업 초기 머신비전 분야에 필요한 부품 등은 해외 의존도가 높거나 기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연구 끝에 직접 개발에 성공했고, 이런 노력들이 최근 성과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가트비젼은 현재 조명 설계에서부터 컨트롤러 개발, 이들과 최적의 조합을 이루고 있는 카메라와 렌즈 등을 많은 테스트 과정을 통해 확보한 상태이고,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에서 수요가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이어 이상훈 대표는 “3D 측정과 모션제어의 경우 기존에는 미국 장비 밖에 없었다”고 전제하고, “많은 시행착오 끝에 모션까지 제어하는 솔루션 개발에 성공한 이후 오히려 미국 현지에서도 기존 장비를 빼고 우리 장비로 대체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고무적이다”는 말로 그간의 소회를 표현했다.

 

‘자동차 스마트 팩토리 현장에서 선호돼’


기존 스마트 팩토리 구성에 각 관련 업체 시스템이 설치되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다보니 제조 현장에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미주 및 유럽의 H사 제조 현장에 가트비젼의 머신비전 시스템이 구축됐고, 다른 지역으로 확대 공급되고 있다.

이상훈 대표는 “과거 머신 비전 카메라가 소니 밖에 없었다면 현재는 IDS와 같은 디지털 방식의 카메라류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려면 역시 연구개발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의지를 재확인했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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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비젼, 3D머신비젼의 국산화로 세계 시장이 주목
Yunie | 2018.07.12 | 추천 0 | 조회 732